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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 입주자대표회의 '사랑의 라면트리'로 이웃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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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 입주자대표회의 '사랑의 라면트리'로 이웃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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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 입주자대표회의가 지난 13일 오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340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 커뮤니티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입주자대표회의 류장수 회장과 강명화 관리사무소장을 비롯해 부산시 정태기 사회복지국장, 박희용·문영미 시의원,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윤원찬 관장, 부산진구노인·장애인복지관 강성주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 114만 원과 라면 115박스는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행사'를 통해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당감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진구노인·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이 라면을 하나씩 기부해 트리 형태로 쌓아 올리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기획한 나눔 활동이다.

류장수 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태기 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용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이러한 주민 주도의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협성휴포레시티즌파크 입주자대표회의는 2022년부터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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