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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마음건강 최우선"…충북교육청 지원 사업·정책 강화

뉴스1 엄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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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마음건강 최우선"…충북교육청 지원 사업·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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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적응, 정서·심리 안정 도울 '학교 중심 프로그램' 확대



충북교육청/뉴스1

충북교육청/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심리적 안정을 위해 학교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 사업과 정책을 강화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의 정서 인식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마음건강챙김학교'를 지난해 40곳에서 올해는 50곳으로 늘린다.

명상, 감정 나눔, 관계 회복 활동 등 참여형 마음건강 증진 활동으로 또래 지지와 정서 회복탄력성 강화를 돕는 '마음챙김동아리' 운영 학교도 16곳에서 40곳으로 확대한다.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도움자료'도 개발·보급한다. 자료에는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지도안, 발표·영상 자료, 교육과정 연계 사례 등을 담는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위기 발생 이후 대응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예방과 일상적 돌봄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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