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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이달 말쯤 가능"

뉴스1 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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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이달 말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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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발의 물리적으로 쉽지 않아"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대표가 10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대표가 10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통합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4일 "행정통합 특별법이 이달 말쯤 발의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16일까지 발의는 물리적으로 힘들다. 최대한 빨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위원장은 "정책위원회 산하 입법추진단이 결성됐고, 오늘 회의가 있을 예정이다. 거기에서 나온 내용과 지자체 안을 종합해서 법안이 발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기상으로 법안 발의는 이달 말이나 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지난 9일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통합 간담회를 마친 뒤 15일 특별법에 대한 입법공청회를 거친 뒤 16일쯤 특별법을 발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 위원장은 "공청회를 하고 지자체에서 만든 법안을 그대로 발의한다면 가능하겠지만 꼭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며 "정부 의견도 들어야 한다. 이달은 넘기지 않겠지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통합 특별법을 만들고 있다. 특별법에는 행정·재정 지원과 다양한 특례 조항이 담길 예정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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