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효정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킥플립(KickFlip)이 Shazam(샤잠)이 선정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Shazam Fast Forward'는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음악 검색 데이터와 Apple Music 글로벌 에디터들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향후 음악 시장을 주도할 유망 아티스트를 예측해 공개하는 리스트다. 올해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에서 총 65팀이 선정됐다. 국내 아티스트로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포함됐다.
먼저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는 음악, 안무, 영상까지 직접 제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 콘셉트로 데뷔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8월 데뷔 이후 한 달 만에 9월, 'GO!(고!)로 국내 Shazam 차트 1위를 기록했고, 10월에는 'Go!'와 'FaSHioN'(패션)이 Global K-POP 차트 TOP10에 동시 진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킥플립 역시 세 번째 미니앨범 'MY First Flip'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록과 팝 펑크 기반의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화제를 모았고 Apple Music 한국 인기 차트 최고 48위를 기록하며, 50일 이상 장기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곡은 앞서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베스트 K-POP 25선'에도 포함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Shazam Fast Forward는 업계에서도 신뢰도 높은 지표로 꼽힌다. 지난해 'Shazam Fast Forward 2025' 선정 아티스트들의 Shazam 인식 횟수는 전년 대비 평균 67% 증가했으며, 라디오 재생 횟수는 70% 늘어났다. 이 가운데 12팀은 검색량이 2배 이상 급증했고, 14팀은 일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킥플립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월 17,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청주, 대구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첫 팬 콘서트 투어 'From KickFlip, To WeFlip'을 진행하며 글로벌 성장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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