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재경청송학사, 남녀 각 8명 총 16명 선발
향토생활관,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 남녀 각 5명 총 50명 모집
향토생활관,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 남녀 각 5명 총 50명 모집
청송군청. 청송군 제공 |
청송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경청송학사’와 ‘향토생활관’의 2026학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청송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남녀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에 있고 지역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또 대구·경북권 대학생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5개 대학별로 남녀 각 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가 청송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신청 서류와 선발 요강은 청송군청 또는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