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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 혼인신고 미룬 사연과 임신 소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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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 혼인신고 미룬 사연과 임신 소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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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강은비가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이유와 그동안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놨다.

강은비 (출처=tvN '김창옥쇼4')

강은비 (출처=tvN '김창옥쇼4')


지난 13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함께 결혼 생활과 현재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강은비는 녹화 당시 임신 중이며 임신 12주 차라고 밝히며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강은비와 변준필은 서울예대 동기로 오랜 시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다. 변준필은 법적으로도 부부가 되고 싶지만 아내가 결정을 미루고 있다며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결혼 후에도 서로 조심스러운 거리감이 느껴진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강은비는 자신의 과거를 꺼내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학창 시절 심한 따돌림으로 고막이 손상돼 현재 한쪽에 인공 고막을 착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뷔 이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형성된 이미지로 인해 악성 댓글과 욕설을 감내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애교 섞인 행동조차 비호감으로 비칠까 두려워 점점 자신을 방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혼인신고를 망설이게 된 결정적 계기는 결혼 기사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이었다. 강은비는 자신으로 인해 남편이 상처받을까 두려웠고 혼인신고가 그의 발목을 잡는 일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연애 시절부터 혼자 살아도 괜찮은 사람이라 말해왔던 마음이 결혼 후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비는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서 활동해 왔다. 지난해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으나 최근에는 조기양막파열로 고위험 산모 판정을 받아 입원 중인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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