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역대 최대를 기록한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3.2% 하락한 344만TEU를 기록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중국 물동량은 219만5천TEU로 전년 대비 1.6% 늘었고 미국은 6만9천TEU로 20%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동남아 노선에서 10만TEU 이상 빠졌고 국내의 다른 항만으로 옮겨간 물량도 5만4천TEU에 달했습니다.
항만공사 측은 "지난해 미국의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물량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몰려 운임이 올라 선사들이 인천항에 기항하지 않는 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호]
인천항만공사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중국 물동량은 219만5천TEU로 전년 대비 1.6% 늘었고 미국은 6만9천TEU로 20%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동남아 노선에서 10만TEU 이상 빠졌고 국내의 다른 항만으로 옮겨간 물량도 5만4천TEU에 달했습니다.
항만공사 측은 "지난해 미국의 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물량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몰려 운임이 올라 선사들이 인천항에 기항하지 않는 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