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 3차년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북과 구미 지역의 방산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MUM-T) 분야를 중심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방산 특화 창업교육, 기업 진단 및 마켓리서치, IR 자료 제작, 마케팅 지원, 기술교류회 및 신기술 세미나, 국내 방산 전시회 참가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특히 방산 체계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방산 시장 진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에 본사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곳이다. 다만 1, 2차년도 선정기업은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규모는 15개사 내외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기업별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배정된다. 협약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북산학융합원이 공동 운영하며, 2024년 1차년도를 시작으로 경북지역 방산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유주현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방위산업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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