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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세라젬 부스에 관람객 1만5000여명 방문

아이뉴스24 설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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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세라젬 부스에 관람객 1만50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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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세라젬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꾸민 자사 전시관에 관람객 약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CES 2026서 세라젬이 그린,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홈' [사진=세라젬]

CES 2026서 세라젬이 그린,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홈' [사진=세라젬]



특히 '디커플링'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생활 맥락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업만이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라젬과 향후 차별화된 고객 경험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현장 참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의 90% 이상이 전시 구성과 체험 콘텐츠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메디케어 베드' 등 혁신상을 수상한 의료기기 제품군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과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세라젬의 비전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관심을 보여준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품·서비스·공간·도시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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