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Apple Creator Studio) |
애플이 영상·음악·이미지 제작 등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원하는 구독형 상품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Apple Creator Studio)'를 14일 공개했다. 맥(Mac), 아이패드(iPad), 아이폰(iPhone) 등 자사 기기 기반의 스튜디오급 제작 환경을 모두 통합했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영상 편집 앱 '파이널 컷 프로', 음악 제작 도구 '로직 프로', 이미지 편집 툴 '픽셀메이터 프로'를 비롯해 키노트, 페이지, 넘버스, 프리폼 등 생산성 앱에 인공지능(AI) 기반 기능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더한 통합 구독 서비스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에서 모두 지원한다.
서비스는 오는 28일부터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월 1만9000원 또는 연 1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첫 달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학생 및 교육자는 월 4400원, 연 4만4000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독할 수 있다. 맥 또는 아이패드 구매 시 3개월 무료 체험도 지원한다.
에디 큐 애플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전문가부터 신진 아티스트, 기업가, 학생, 교육자 등 누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창작 여정을 완성하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고, 창작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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