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현재까지 누적 371만명, 4월께 400만에 이를 듯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스페이스워크를 찾은 관광객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최창호 기자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의 대표적 관광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가 관람객 4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68만209명이 방문해 1월 현재 누적 관람객 수가 371만명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오는 4월쯤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이스워크는 2019년 4월 포항시가 환호공원 명소화 협약을 체결한 포스코가 117억 원을 들여 2년7개월 만에 준공한 후 포항시에 기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이다.
독일계 부부 작가인 하이케 무터와 올리히 겐츠의 이 작품은 717개 계단으로 이뤄졌으며, 총무게 317톤에 달하고 규모 6.3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월 평균 5만명이 찾으며, 포항시는 100만명 돌파 때마다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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