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보건소는 전날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연속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업하는 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연속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2026.01.14 m760@newspim.com |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업하는 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입소를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지속가능한 맞춤형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대상자들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중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사업 성과를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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