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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RISE사업단, 미래 제조업 인재양성 캠프 성료

인더뉴스 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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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RISE사업단, 미래 제조업 인재양성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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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산라인부터 취업 전략까지 현장 교육
동화엔텍·조광요턴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대 미래 제조업 인재양성 캠프. 사진ㅣ부산대학교

부산대 미래 제조업 인재양성 캠프. 사진ㅣ부산대학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인 '미래 제조업 인재양성 캠프: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실제 제조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산업 현장의 요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지역 제조기업 현장 견학과 기업 실무자 특강, 직무 이해 교육,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동화엔텍과 조광요턴을 방문해 실제 생산 공정과 설비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제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직무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현장 견학과 함께 진행된 기업 실무자 특강에서는 제조업 전반의 산업 동향과 직무별 역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직무 이해 교육에서는 전공 지식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사례 중심 설명이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부산대 미래 제조업 인재양성 캠프. 사진ㅣ부산대학교

부산대 미래 제조업 인재양성 캠프. 사진ㅣ부산대학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학생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코칭을 받으며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습니다.

특히 기업 실무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제조업 현장의 조직 문화와 채용 과정, 취업 전략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공유됐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학습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부산대 RISE사업단은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부산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질문하며 제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한 현장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산대 RISE사업단은 오는 2월 금융권 인재양성 캠프를 추가로 개최하는 등 대상과 영역을 넓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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