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초등교사노조 신임 위원장에 강석조 당선

이데일리 김응열
원문보기

초등교사노조 신임 위원장에 강석조 당선

속보
"카타르 미군기지 병력 철수 중"…美, 이란 공습 임박했나
결선 투표에서 63.76% 득표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초등교사노동조합(초등교사노조) 4대 위원장에 강석조 후보가 당선됐다.

(왼쪽에서 두 번째)초등교사노동조합 4대 위원장 선거에서 신임 위원장으로 당선된 강석조 당선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초등교사노동조합)

(왼쪽에서 두 번째)초등교사노동조합 4대 위원장 선거에서 신임 위원장으로 당선된 강석조 당선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초등교사노동조합)


14일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선거 결선투표 개표 결과 기호 3번 강 후보가 63.76%의 표를 얻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류지연 수석부위원장·서아진 사무처장 후보도 러닝메이트로 함께 당선됐다. 이번 결선투표에는 전체 조합원의 52.58%가 참여했다.

강석조 당선인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초등교사노동조합을 이끈다.

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강력한 제도 개선’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교권 침해 대응과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아동복지법 개정 △악성 민원인에 대한 노조 차원의 직접 고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폐지 △수업시간 상한제 도입을 통한 초등교사 전문성 확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