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전년비 3000대 늘어난 9720대 모집
지난해 탄소중립 실천 도민에 총 25억원 지급
지난해 탄소중립 실천 도민에 총 25억원 지급
[창원=뉴시스] 경남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참여가구수 연도별 증가 현황. (사진=경남도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에너지·자동차 2개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을 위해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에너지 분야의 경우 전국 최대 규모인 26억원을 편성해 도내 29만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자동차 분야는 전년보다 약 3000대 늘어난 9720대를 모집해 3억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 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상·하반기)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된다. 가구당 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연간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는 18만1000여 가구가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해 총 22억8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고 약 4만70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창원=뉴시스]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이미지. (사진=경남도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
자동차 분야에는 참여자 6498명 중 3691명에게 총 2억6000만원이 지급됐다. 약 1200t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에너지 분야 참여 신청은 온라인 누리집 또는 각 시·군 담당 부서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동차 분야는 2~3월 중 참여자가 별도로 모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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