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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로그, 국립법무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DR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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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로그, 국립법무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DR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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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국립법무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HIS)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DR, Disaster Recovery) 사업에 자사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법무병원은 법무부 소속 전문 치료기관으로, 치료감호처분 대상자의 수용과 감호, 치료를 수행하며 관련 조사와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은 진료, 처방, 간호, 의무기록, 의료영상, 원무, 보험청구, 경영 행정 등 의료·행정 전반의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핵심 IT 인프라다.

최근 공공기관과 주요 정보 인프라 기관을 중심으로 화재, 정전, 시스템 장애 등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사례가 발생하면서, 재난 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DR 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국립법무병원의 DR 시스템 구축은 공공 의료기관의 서비스 연속성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엑스로그는 이번 사업에서 HIS 데이터베이스의 변경 로그를 실시간으로 캡처해 원격지 이중화 시스템에 즉시 반영하는 CDC(Change Data Capture)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본원과 원격지 시스템 간 데이터를 초단위 지연 없이 동기화하는 실시간 DR 환경을 구현했으며, 장애 발생 시에도 원격지 시스템으로 즉시 전환해 의료 서비스의 연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CDC 기반 DR 방식은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복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데이터 변경 사항을 발생 즉시 전송·반영해 데이터 누락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 시점의 데이터 상태를 유지한 채 시스템 전환이 가능해 무중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구축으로 국립법무병원은 재난이나 시스템 장애 상황에서도 본원 서비스 중단 없이 원격지 DR센터에서 즉시 운영할 수 있는 이중화 체계를 확보했으며, 치료 대상자 데이터 관리와 의료 IT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함께 강화했다.


엑스로그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공공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DR 및 CDC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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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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