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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옥수·행당·사근 공영주차장 조성…97면 확충

뉴스1 이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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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옥수·행당·사근 공영주차장 조성…97면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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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공영주차장(성동구 제공)

옥수역 공영주차장(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해 옥수역·행당동·사근동에 공영주차장 3곳을 새로 조성해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옥수역 공영주차장 32면 △행당동 공영주차장 48면 △옛 사근동 청사 부지 거주자우선주차장 17면을 조성했다. 이번 확충으로 성동구 내 공영주차장은 총 36곳 3593면으로 늘어났다.

구는 올해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해 도선동과 용답동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 개선에 착수할 계획이다.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해소와 바닥 정비·도색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구는 대규모 상가·종교시설·학교 등의 부설주차장 개방과 주차공유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부설주차장 개방에 참여하는 건물에는 주차장 시설 개선비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공유 주차를 통한 요금 일부 정산으로 참여를 유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차 공간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차 걱정 없는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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