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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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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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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현 기자]
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 사진=영화특별시SMC

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 사진=영화특별시SMC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새해, 독창적 감각의 네온-느와르 영화가 관객을 찾아왔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공식 초청작 '보이'가 14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개봉을 맞아 제작진은 미공개 스틸을 함께 공개하고, 세 가지 주요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 사진=영화특별시SMC

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 사진=영화특별시SMC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네온-느와르라는 독특한 장르다. 영화 '보이'는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 초청 당시, "드라마와 디스토피아적 긴장감 사이를 넘나드는 스릴러. 네온 느와르와 80년대 뮤직비디오 클립의 리듬 사이의 강력한 미학"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근미래,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 '텍사스 온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함께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타일리시한 영상,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더해져 새로운 감각과 감성의 네온-느와르가 탄생했다. 이상덕 감독은 "이미지가 먼저 기억되는 영화이다. 관객들을 오래 붙들고 싶고, 우리 영화의 매력은 강력한 포착의 장면들과 음악이 만들어 내는 90분의 리듬이다"라고 영화의 매력을 전했다.

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 사진=영화특별시SMC

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 사진=영화특별시SMC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네온-느와르를 완성한 배우들의 열연과 신선한 앙상블이다. 배우 조병규가 근미래,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 텍사스 온천의 범죄가 일상인 영보스 로한 역을 맡아 치열하고 가슴 아픈 성장의 주인공을 연기한다. 배우 유인수도 빅보스 교한 역을 맡아, 동생 로한과 텍사스 온천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과 본능을 억누르는 차갑고 깊은 감정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솔로 아티스트 지니가 '보이'를 통해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그는 제인 역을 맡아 엄마의 사랑을 바라고 버림받고 싶지 않은 소녀의 모습부터, 지배와 폭력이 난무한 텍사스 온천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강인함까지 제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마지막으로 배우 서인국이 독보적 빌런 캐릭터 모자장수 역으로 컴백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 사진=영화특별시SMC

조병규X서인국 ‘보이’, 네온-느와르와 음악이 만든 관람 포인트 3 / 사진=영화특별시SMC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B.I 김한빈 음악감독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음악이다. 김한빈은 '보이'의 음악감독을 맡아 강렬한 비트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영화의 네온 느와르적 미장센과 인물 간의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보여주며 영화의 독특한 리듬을 완성하는 데 일조했다. 김한빈은 '보이'의 OST 'BOY', 'TRip', '모자장수', 'Escape', '세상의 끝', 'JANE' 등 영화 전반적인 OST 및 프로듀싱 작업을 진행했다. 이처럼 본편 속 삽입된 김한빈의 음악은 네온-느와르 장르에 걸맞은 강렬한 비트의 음악부터 B.I의 스타일이 녹여진 음악까지 더해져 영화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 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이야기 '보이'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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