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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테이블오더 태블릿 누적 설치 32만대 돌파

플래텀 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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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테이블오더 태블릿 누적 설치 32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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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태블릿 누적 설치 대수 32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가장 많은 설치 대수다.

티오더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서비스 영역 확장을 꼽았다. 기존 외식업 중심에서 벗어나 호텔 객실, 볼링장, 미용실, 키즈카페 등으로 도입처가 늘어나면서 신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태블릿을 활용한 브랜드 광고, 이벤트 노출, 프로모션 운영 등 부가 기능을 강화한 점도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

실제로 메뉴 주문 외에 손님 참여형 콘텐츠가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택시 쿠폰, 영화 관람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태블릿 화면에 노출해 고객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점주에게는 추가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티오더는 최근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뜨고 싶은 사장님을 찾아라'를 진행 중이다. 고객이 매장 내 태블릿을 통해 맛집을 추천하고 사연을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로, 시작 일주일 만에 2천 건 이상의 사연이 접수됐다.

티오더 관계자는 "누적 설치 대수 32만대는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주문과 결제를 넘어 매장 운영 전반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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