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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유성 교통 현안 움직인 의정활동…주민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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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유성 교통 현안 움직인 의정활동…주민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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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유성구 대동 주민들이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유성구 대동 주민들이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역의 불편을 해결하는 의정 활동은 결과로 말해진다. 유성구 대동 주민들이 한 의원에게 감사패를 건넨 이유 역시, 체감 변화가 분명했기 때문이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지난 11일 유성구 대동 주민들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단발성 성과가 아닌, 누적된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가 주민의 이름으로 전달된 자리였다.

이 위원장의 의정 활동은 북대전권역 교통 문제에 집중돼 왔다. 대중교통 노선 부족과 반복되는 교통 정체는 오랜 기간 지역의 숙원으로 남아 있던 사안이다. 그는 관련 민원을 구조적으로 정리해 의회 안건으로 끌어올리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주민들이 주목한 부분은 생활과 맞닿은 변화였다. 지연되던 도로 확장 논의가 속도를 내고, 이동 동선이 정비되면서 체감 불편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대동 주민 일동은 이러한 과정을 지켜본 끝에, 지역의 목소리를 꾸준히 정책으로 연결해 온 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이 직접 건네는 상이라는 점에서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누비며, 작게 보일 수 있는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동안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유성대로 연결도로 2구간 조성, 청벽산공원네거리에서 엑스포아파트로 이어지는 도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여해 왔다. 낙후된 주거 환경 정비와 생활 민원 해결에서도 일관된 관심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에서는 '현장을 아는 의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감사패는 특정 사업 하나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 생활 속 문제를 끈질기게 붙잡아 온 의정 태도에 대한 주민의 응답에 가깝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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