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EDENA 대표가 지난 12일 뉴욕증권거래소 현장에서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Fintech.TV와 생방송 인터뷰로 회사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EDENA 제공] |
글로벌 STO 디지털 증권 인프라 기업 EDENA Capital Partners(EDENA)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진행된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금융 인프라 비전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욱 EDENA 대표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현장에서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Fintech. TV와 생방송 인터뷰로 회사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월스트리트의 심장부인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EDENA가 1억 불(약 1500억 원) 투자 유치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 첫 번째 공식 일정이다.
이 대표는 인터뷰에서 “EDENA는 글로벌 금융이 달리는 철로를 건설하고 있다”며 “OpenAI가 정보를 열었다면, EDENA는 투자를 열고 있다. 이것이 'Open Investment'의 의미다”고 말했다.
EDENA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닌, 각국 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단위의 디지털 증권 거래소를 구축하는 인프라 기업이다. 현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3개 대륙에서 정부 승인 기반의 STO 디지털 증권 거래소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이 닿지 못하는 신흥 시장에 새로운 자본 시장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DENA는 최근 글로벌 투자사 GEM 그룹으로부터 1억 불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GEM 그룹은 뉴욕 월스트리트와 파리에 기반을 둔 글로벌 투자사로, 34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30년의 투자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GEM의 투자는 글로벌 확장의 신호탄이다”며 “인프라 사업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며, 현재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EDENA의 목표는 1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이다”며 “내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DENA Capital Partners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STO 디지털 증권 인프라 기업이다. 각국 정부와 협력해 정부 승인 기반의 국가 단위 디지털 증권 거래소를 구축하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3개 대륙에서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조성하며 'Open Investment'를 비전으로 국경 없는 투자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주경제=정현환 기자 dondevo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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