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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지역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의원' 운영

뉴시스 조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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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지역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의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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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병의원 9곳 지정…치매 환자 조기 진단·치료·관리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치매안심센터직원이 치매조기검진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 치매안심센터직원이 치매조기검진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치매 환자의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안심의원'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치매 환자가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통해 조기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병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된다.

유성구에는 대전광역시립제1노인전문병원과 가인연합내과신경과의원, 나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9개 의료기관이 치매안심의원으로 지정돼 있다.

치매안심의원은 치매환자 등록·관리 연계, 치매 고위험군 조기 검진 의뢰, 치매안심센터 치매 관리 서비스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용래 구청장은 "치매안심의원을 통해 치매 환자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조기에 진단받고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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