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 지역 아침 10도 이상 급강하
매서운 한파가 맹위를 떨친 14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상인이 모닥불을 쬐며 추위에 언 몸을 녹이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매서운 한파가 맹위를 떨친 14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시장 난전에 나온 동태가 꽁꽁 얼어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한강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6.1.1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
중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어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서울=뉴스1) 송원영 최창호 공정식 기자 = 기상청은 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가 낮아 매우 춥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상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일부 경상권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수 있다.
그 밖의 지역도 5~8도 가량 기온이 내려가 출근길 한파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더라도, 밤사이 녹은 눈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 생길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한강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6.1.1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한강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6.1.1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
매서운 한파가 맹위를 떨친 14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상인이 모닥불을 쬐며 추위에 언 몸을 녹이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어시장 위판장에서 붉은부리갈매기가 상인들이 정리해 놓은 생선 앞에서 날개짓을 하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어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매서운 한파가 맹위를 떨친 14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시장 난전에 나온 동태가 꽁꽁 얼어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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