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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사당동 정금마을에서 ‘사랑의 연탄·생필품’ 나눔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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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사당동 정금마을에서 ‘사랑의 연탄·생필품’ 나눔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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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총재·대학생 봉사단 등 100여명 참여
취약계층에 연탄 2000장·라면 600개 전달
8년째 이어진 온정, “함께 합시다” 실천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정금마을 일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주관으로  열린 ‘사랑의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 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공.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정금마을 일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주관으로 열린 ‘사랑의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 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총재 김용철)는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정금마을 일대에서 매서운 한파를 녹이는 ‘사랑의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가 주관하고 캠퍼스클럽 박재상 분과위원장과 국민대·숭실대 캠퍼스클럽, 시흥라이온스클럽이 함께 준비했다.

현장에는 김용철 총재를 비롯한 지구 집행부, 지역부총재 13명, 시흥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국민대·숭실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은 정금마을 내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과 라면 600개(20박스)를 전달했다.

김용철(가운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가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정금마을 일대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공.

김용철(가운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총재가 10일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정금마을 일대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공.


김 총재는 직접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며 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참여한 대학생들과 라이온스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박재상 캠퍼스클럽 분과위원장은 봉사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따뜻한 어묵과 호빵을 준비해 훈훈한 정을 더했다. 캠퍼스클럽은 지난 8년 동안 한결같이 사당2동 정금마을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탄 및 생필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총재는 “우리 지구의 주제인 ‘함께 합시다’(Let’s be Together)처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행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사당2동 생활보장팀 김광임 팀장, 윤여훈 이웃돕기 담당자, 김연숙 정금마을 반장 등이 참석해 행정적 지원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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