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중 모베이스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 핵심 부품 중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모베이스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5원(29.87%) 오른 4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베이스전자는 전날에도 29.92%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 모베드의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다음 달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3월 모베이스전자 직원이 현대차와 기아차의 새 모델에 쓰일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조귀동 기자 |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모베이스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5원(29.87%) 오른 4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베이스전자는 전날에도 29.92%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 모베드의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다음 달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밝혔다.
메인보드는 로봇 내 전원 시스템에서 공급되는 전력을 관리하고 구동 모듈 및 각종 센서로 전달되는 제어·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부품이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조립 편차와 접촉 불량 가능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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