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새해를 맞아 정부, 국회 주요 인사들과 한 자리에 모여 한국 경제의 대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AI 협업 생태계 구축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토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기업이 협력적 분업이 가능한 AI 생태계를 갖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를 AI 협업의 원년으로 삼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정부와 국회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김 회장은 이어 중소기업계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소개하며 "스스로를 강하게 하고 쉬지 않고 달리는 의지를 통해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주요 인사와 정부 부처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정치권과 정부의 관심과 연대 의지를 보여줬다.
[씽크] 우원식 / 국회의장
"상생 금융지수 도입이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금융 지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살피겠습니다.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해외 진출 지원에도 입법과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국회가 힘을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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