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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 1234회] 메디텍션

플래텀 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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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성의 스타트업 모닝커피 1234회] 메디텍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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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모닝커피’는 전화성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8시 40분 ‘전화성의 C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되며, 다양한 스타트업의 핵심 역량과 시장 잠재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1. 메디텍션 기업은?
메디텍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폐기물 내에 섞여 있는 부적합 물질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기존의 육안 검사나 단순 소각 방식에서 벗어나, 엑스레이(X-ray) 이미지와 AI 객체 검출 기술을 결합해 멸균 분쇄 장비의 고장을 방지하고 처리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의료 테크 스타트업이다. 의료 폐기물 처리 장비 제조업체와 병원 등 의료기관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메디텍션은 현재 건국대 & 씨엔티테크 글로벌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을 수행 중에 있다.

2. 메디텍션의 핵심 포인트
메디텍션은 정밀한 객체 인식 기술을 통해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AI 객체 검출 기반 실시간 자동 탐지 기술의 경우 엑스레이 이미지 데이터와 고도화된 AI 알고리즘을 통해 폐기물 속 부적합 물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경고한다. 이는 장비 고장 시 발생하는 수천만 원의 수리비와 업무 중단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그 외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멸균 분쇄 방식으로의 친환경적인 소각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3. 전화성의 원 포인트 코멘트
메디텍션은 의료 현장의 골칫거리인 폐기물 처리에 AI 비전 기술을 접목하여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소각 중심에서 멸균 분쇄로 처리 방식이 변하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장비의 수명을 보호하고 자동화를 실현하는 이들의 AI 솔루션은 의료 인프라 시장의 필수적인 보안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HRT_ySVqlh0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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