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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이나로드] 푸바오 다시 오나... 판다 내보낸 일본, 판다 요청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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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이나로드] 푸바오 다시 오나... 판다 내보낸 일본, 판다 요청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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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6년 한국에 판다 한쌍이 새로 들어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의 요청에 중국이 긍정 검토 의사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중국 판다는 친선과 우호교류의 마스코트입니다.

국가 관계의 친밀도를 재는 온도계와도 같습니다.

중국은 우호국에 판다를 보내고 관계가 악화하면 거둬갑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판다 대여를 요청했습니다.


중국은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확정된 것이 아니어서 시기는 아직 두고봐야 합니다.



성사된다면 2024년 4월에 돌아갔던 푸바오가 짝과 함께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한국에 판다가 처음 들어온 것은 수교 직후인 1994년 이었습니다.

이 때 들어온 판다는 1998년 조기 반환된 바 있습니다.

약 20년뒤 2016년 3월 판다 한쌍 아이바오 러바오가 들어왔습니다.


2014년 7월 시진핑 중국 주석 방한때 한중 양국이 논의한 결과였습니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20년 푸바오를 낳았습니다.

푸바오는 2024년 4월 중국으로 갔습니다.

규정상 해외에서 낳은 새끼는 만 4년이 되면 중국에 돌아가야 합니다.

뉴스핌은 그해 6월 푸바오 새 보금자리 쓰촨 선수핑기지를 취재했습니다.

푸바오는 중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6.01.14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6.01.14 chk@newspim.com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23년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또 낳았습니다.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에만 있는 희귀 동물입니다.

다 큰 판다는 하루에 대나무와 당근 등을 40킬로그램이나 먹는다고 합니다.

중국은 우호국에 판다를 선물 또는 대여하고 공동 연구도 펼칩니다.

국제무대에선 판다를 매개로 한 이런 친선 교류를 '판다 외교'라고 부릅니다.

일본에선 2025년 6월 말 4마리의 판다가 중국에 반환됐습니다.

수도 도쿄에 남아있던 판다 2마리도 2026년 1월중 반환될 거라고 합니다.

일본은 판다 번식과 공동연구에 공을 들였고 판다 팬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더이상 자국내에서 판다를 볼 수없게 됐습니다.

중일 외교 관계가 얼마나 악화됐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일본의 판다 사육 공원에 언제 다시 판다가 돌아올지 모릅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6.01.14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6.01.14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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