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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기업 DYP가 현대모비스로부터 제품 양산 수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공개되면서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14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DYP는 전 거래일 대비 1075원(29.90%) 오른 4670원, 상한가에서 거래 중이다.
DYP는 지난 13일 전기차용 부품인 Cooler Assy(방열 모듈)를 현대모비스로부터 양산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방열 모듈은 주행 중 고온이 발생하는 전력반도체를 냉각하는 부품이다.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차나 수소차 등에 친환경차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DYP는 2027년부터 연평균 30만대의 방열 모듈을 7년간 현대모비스에 공급할 예정이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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