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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프레시안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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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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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도가 AI 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운영에 속도를 낸다.

1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 정책간담회 현장 ⓒ경기도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 정책간담회 현장 ⓒ경기도


이번 간담회는 다음달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문을 연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새롭게 개소하는 5개 경기 AI 클러스터 거점은 AI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이다.

도는 판교를 중심 허브로 성남 피지컬 AI 랩과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지역 수요형 거점을 연계해 AI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각 거점을 협업 플랫폼으로 연결해 산·학·연·기업 간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사업화 모델을 확산할 방침이다. CES 2026에서 소개된 ‘AI 파운드리(AI Foundry)’ 개념을 적용한 혁신 공간이 2월부터 도내 6개 지역에서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판교 허브에는 시스코 이노베이션센터를 비롯해 AI 선도기업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AI대학원 등 산·학·연 기관이 입주하며, 120개 이상의 AI 기업이 입주 또는 멤버십 형태로 참여를 준비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6개 거점별 조성·운영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 AI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 거점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한 스타트업들은 기술 개발 이후 실증과 시장 진입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클러스터를 통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김기병 도 AI국장은 “경기 AI 클러스터를 단순한 입주 공간이 아닌, 생성형 AI부터 피지컬 AI까지 실증과 사업화, 협업이 가속되는 지속 성장형 AI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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