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 작가 |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제31회 한무숙문학상에 구병모 소설 '절창'이 선정됐다고 한무숙재단이 14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상처와 고통의 서사로 삶의 모호함과 문학의 존재 이유를 포착한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한무숙문학상은 소설 '역사는 흐른다', '만남' 등을 쓴 작가 한무숙(1918∼1993)을 기려 1996년 제정됐다. 한무숙재단과 서울 종로구청이 공동 주최하며 상금은 2천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종로구청에서 열린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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