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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예지원, 동안 비결은 역시나 '돈'이었다…"솔직히 피부과 간다"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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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예지원, 동안 비결은 역시나 '돈'이었다…"솔직히 피부과 간다"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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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예지원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17회 영상에서는 예지원, 서유정이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단순한 선후배 관계를 넘어선 놀라운 공통점을 공개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 모두 한국무용을 전공했을 뿐만 아니라, 예지원의 본명 또한 서유정과 같은 ‘이유정’이었던 것. 소름 돋는 ‘운명적 평행이론’을 확인한 두 사람은 녹화 내내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예지원은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화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동안 미모 비결을 묻는 서유정의 질문에 “솔직히 피부과 간다”라며 가식 없는 답변을 내놓는가 하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해 되묻는 등 MZ세대 문화에 서툰 모습으로 현장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과거 소개팅 에피소드는 이날의 백미였다. 예지원은 운명적인 사랑을 꿈꿨던 과거, 소개팅 날 택시 문에 옷이 걸려 머리를 꿰매야 했던 아찔한 사고를 언급하며 소개팅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된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과 폭소를 동시에 유발했다.



서유정은 예지원의 인간적인 면모에 존경을 표했다. 서유정은 “지원 언니는 진심으로 동료를 챙기는 따뜻한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악어 고기 시식평부터 소개팅 에피소드까지, 예지원의 거침없는 입담이 담긴 이번 에피소드는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지원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피렌체’는 지난 7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정 그리고 주정’ 유튜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