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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12년 지났는데 소녀시대 노래 열창…제시카 "모든 일 혼자 일어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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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12년 지났는데 소녀시대 노래 열창…제시카 "모든 일 혼자 일어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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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제시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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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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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제시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other reflection of us Thank you for letting me shine. None of this happens alone. You made it echo around the world✨"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제시카가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모습. 특히 "None of this happens alone"(모든 일은 혼자 일어나지 않아)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2008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4년 팀을 탈퇴, 그룹을 떠난 지 올해로 12년이 됐다. 해당 콘서트에서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노래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미스터 미스터 (Mr. Mr)' 등의 무대를 소화했다고 알려졌다.

팀 탈퇴 후 제시카는 패션, 외식업 등 사업에 도전했다가 2022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해 최종 2위로 선정됐다. 2013년부터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여전히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시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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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