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덴티움이 2025년 4분기 예상 실적에서 중국 매출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LS증권 조은애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에서 덴티움의 4분기 매출을 1083억원(전년동기대비 -9%, 전분기대비 +38%), 영업이익을 177억원(-35% yoy, +42% qoq)으로 추정했다.
지역별로 국내 매출은 198억원(-15% yoy, +27% qoq), 수출은 885억원(-7% yoy, +41% qoq)으로 예상됐다. 러시아와 중국 제외 아시아 시장은 각각 140억원(+23% yoy, +26% qoq)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핵심 시장인 중국 매출은 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하며 부진을 지속한 것으로 분석됐다.
LS증권 조은애 애널리스트는 14일 보고서에서 덴티움의 4분기 매출을 1083억원(전년동기대비 -9%, 전분기대비 +38%), 영업이익을 177억원(-35% yoy, +42% qoq)으로 추정했다.
지역별로 국내 매출은 198억원(-15% yoy, +27% qoq), 수출은 885억원(-7% yoy, +41% qoq)으로 예상됐다. 러시아와 중국 제외 아시아 시장은 각각 140억원(+23% yoy, +26% qoq)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핵심 시장인 중국 매출은 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하며 부진을 지속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률은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율·판관비율 상승 영향으로 16% 수준(-7%p yoy, +0.4%p qoq)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로고=덴티움] |
LS증권은 덴티움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지만, 예상 실적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낮춘 6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2026년에는 매출 3808억원(+10% yoy), 영업이익 699억원(+26% yoy), 영업이익률 18%(+2%p yoy)를 예상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2026년 1분기 중 2차 VBP(Volume-Based Procurement) 시행이 예정돼 있어 추가적인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중국 매출은 1355억원(+1% yoy) 수준의 보수적 성장을 전망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중국향 실적 반등이 확인될 경우 실적 상향 조정과 함께 주가 반등 여지가 크다"며 "자사주 244만주를 2026~2028년까지 균등 소각하는 주주친화정책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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