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LG전자 매장이 기존 매장을 대폭 확장해 473㎡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가전 매장으로 새단장을 마무리하고 오는 16일 다시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LG전자 매장이 기존 매장을 대폭 확장해 473㎡(약 143평)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가전 매장으로 새단장을 마무리하고 16일 다시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은 단순히 가전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제품을 사용해보듯 체험 및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은 거실·주방·세탁실 등 생활 공간 콘셉트에 맞춰 배치돼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실제 주거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주거·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종합 가전 쇼룸으로 진화했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 홈코노미 확산, 홈스타일링 트렌드 확산에 따라 가전은 단순한 제품을 넘어 공간을 완성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이런 추세를 반영해 빌트인 가전, 프리미엄 가전, 구독형 가전까지 한 공간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 나에게 꼭 맞는 가전을 제안받을 수 있는 맞춤형 상담도 강화된다. 전문 매니저의 1대 1 상담 서비스를 통해 가족 구성, 주거 형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전 조합을 제안받을 수 있어 신혼·이사 고객부터 프리미엄 가전 수요층까지 보다 정교한 쇼핑이 가능하다.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할인에 오픈점 추가 혜택을 더한 프로모션과 함께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50만원 혜택, 금액대별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웨딩·이사 고객 특별 혜택, 부산본점 단독 구독 가전 혜택 등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관계자는 "이번 새단장은 넓은 공간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며 가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간 혁신에 주력했다"며 "부산지역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가전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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