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8개소 지정…자치구별 접근성 확대

뉴스1 박종명 기자
원문보기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8개소 지정…자치구별 접근성 확대

속보
美특사 "가자지구 2단계 평화계획 착수…팔 과도정부 수립할 것"

응급실 과밀화 예방 및 진료 공백 해소 기대



대전시가 5개 자치구별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마쳤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시가 5개 자치구별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마쳤다. (시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8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환자를 응급실 대신 분산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도록 돕는 병원으로 구별 1개소 이상을 원칙으로 진료 운영시간, 시설·인력 요건 등을 심사해 2년 단위로 지정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후 6~11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시는 소아중증 환자는 응급 의료기관, 경증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유도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