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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대형 중식당서 불…직원 2명 옥상서 구출

뉴스1 홍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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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대형 중식당서 불…직원 2명 옥상서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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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불이 난 부산 동래구 중식당 3층 모습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3일 불이 난 부산 동래구 중식당 3층 모습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동래구 대형 중식당에서 불이나 식당 직원 2명이 옥상에서 구출됐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분쯤 부산 동래구 명륜동 소재 중식당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총 75명의 인원과 펌프, 탱크 등 20대의 장비를 동원해 불이 난 지 약 45분 뒤인 오후 5시50분쯤 완진했다.

화재로 인해 3층 홀 전체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고 냉난방기 및 식당집기가 파손돼 768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당시 근무하고 있던 직원 2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되기도 했다.

소방은 냉난방기 부근의 화재로 인한 훼손이 심한 만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경찰 등과 14일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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