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일권 전 양산시장 "내 부덕의 소치…몸은 자유로워져"

노컷뉴스 양산=경남CBS 이형탁 기자
원문보기

김일권 전 양산시장 "내 부덕의 소치…몸은 자유로워져"

속보
부천 금은방 여성업주 살해한 40대 남성, 종로서 체포
김일권 전 양산시장 페이스북 캡처

김일권 전 양산시장 페이스북 캡처



올해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출마자로 거론되는 김일권 전 경남 양산시장이 최근 직권남용죄에 대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받은 것에 대해 간략히 입장을 밝혔다.

김일권 전 시장은 13일 기자와 통화에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사실 다 나의 부덕의 소치라 본다"며 "출마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은 자유로워졌지만 나를 점검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 일 때문에 힘든 직원들도 있었을 것이고 다른 공부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있다"고 했다.

검경으로부터 수사 받는 게 아직 남아있냐는 질문에 김 전 시장은 "그런 일은 이제 없다"며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고 답했다.

김 전 시장은 최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에 대해 울산지검으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18년~2019년 재직 당시 자신이 소유한 양산 토지(맹지) 앞의 하천제방도로를 기준에 맞지 않음에도 건축도로로 지정하도록 공무원들에게 불법 지시한 혐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