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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글로벌 '근본 커피'로 브루 커피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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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글로벌 '근본 커피'로 브루 커피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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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팀홀튼, 글로벌 ‘근본 커피’로 브루 커피 매력 발산. ⓒ팀홀튼

팀홀튼, 글로벌 ‘근본 커피’로 브루 커피 매력 발산. ⓒ팀홀튼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60년 역사의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메뉴 '블랙커피’를 한국 시장에서 본격 알리며 브루 커피의 매력을 일깨우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의 '아메리카노’가 가장 익숙하게 선택되는 반면, 캐나다 현지의 팀홀튼 매장에선 아침 커피로 브루잉 방식의 '블랙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많다. 팀홀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캐나다 팀홀튼의 전체 커피 주문량 중 블랙커피가 11%가량을 차지, 시그니처 '근본 커피’로 통한다.

지난 60년간 글로벌 카페 프랜차이즈로 헤리티지를 쌓아온 팀홀튼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는 전 세계 소비자를 위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원두 관리 및 로스팅·블렌딩 방식을 발전시켜 왔다.

팀홀튼의 '근본 커피’인 블랙커피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생산되는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하며, 본연의 안정적인 맛을 살리기 위해 다크 로스트 과정을 거친다. 이후 소수 정예 커피 마스터들이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로스팅 결과를 세심하게 점검한다. 로스팅은 뉴욕과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로스터리 단 두 곳에서만 이뤄지며, 수백 번의 테이스팅과 점검을 통해 블랙커피의 맛과 향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 블랙커피는 스모키한 향을 시작으로 다크 초콜릿의 쌉쌀한 여운과 캐러멜의 은은한 단맛이 차분하게 이어지는 풍미가 특징이다. 자극적인 산미나 강한 쓴맛보다는, 브루 커피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부각된다. 에스프레소처럼 크레마가 형성되지도 않아 커피 오일과 지방산 섭취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위장 부담이 비교적 적어 하루를 시작하는 커피로 제격이다.


이처럼 부드러운 풍미가 인상적인 브루 커피는 그대로 마시는 블랙커피를 넘어 팀홀튼의 주요 메뉴들의 밑바탕이 되기도 한다. 브루 커피를 대표적으로는 캐나다 국민 커피로 불리는 '더블더블(Double Double)’. 더블더블은 블랙커피에 크림과 설탕을 각각 2 샷씩 더한 브루 커피 기반의 메뉴로, 크리미한 달콤함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팀홀튼의 블랙커피는 한국에서도 전 세계 기준과 동일한 브루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팀홀튼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루 커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모닝 블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블랙커피는 팀홀튼이 처음 캐나다에 문을 연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아온 '근본 커피’"라며 "아침 커피는 하루의 활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루틴인 만큼 한국에서도 팀홀튼 브루 커피의 산뜻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보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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