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상주시 제공] |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도와 상주시는 경북도경제진흥원(원장 박성수)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된다.
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상주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라는 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AI라이브커머스는 기존 쇼호스트가 방송하던 라이브커머스에서 탈피해 AI가 하루 12시간을 방송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는 사업으로 축제 전 방송으로 2026 상주곶감축제 홍보에 활력을 더한다.
판매상품은 판매채널에 따라 2가지로 구성됐다.
TV 홈쇼핑 판매는 NS SHOP+ 채널에서 오는 23일 2026 상주곶감축제 개막식에 맞춰 오루 2시 40분 ~ 3시 40분까지 방송되며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판매하는 반건시 30입 1+1을 5만9900, 반건시 30입 3만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판매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곶감유통센터 스마트스토어 채널에서 판매되며 천년고수 3호를 4만5000원에 혼합 2구를 3만3000원에 판매, 2026 곶감축제와 연계해 구매고객에게 20% 할인쿠폰 제공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곶감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라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장에도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