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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폭탄 돌리기' 난장판 장기화…김지민, '갑질·불화' 반복 소환 [MHN이슈]

MHN스포츠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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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폭탄 돌리기' 난장판 장기화…김지민, '갑질·불화' 반복 소환 [MH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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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절친으로 알려진 김지민 역시 끊임없이 언급되며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이고 있다.

최근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 간의 갈등은 당초 제기됐던 갑질 의혹에서 출발해, 녹취록 공개와 상호 폭로로까지 번지며 사태의 파장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가운데, 진위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층 격화된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박나래의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김지민의 이름도 반복적으로 소환되고 있다. 김지민이 방송에서 언급한 발언들이 '갑질' 관련 이슈와 맞물리며,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나래와의 관계를 둘러싼 의미심장한 해석이 덧붙여지는 분위기다.

특히 논란의 불씨는 A씨의 주장으로 더욱 커졌다. A씨는 박나래가 JDB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관련된 약점을 확보하기 위해 녹취를 요구했으며, 해당 녹취 파일을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달했고 현재까지 증거로 보관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이 공개되면서 논란은 개인 간 갈등을 넘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박나래가 JDB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이후, 김지민의 결혼식과 웨딩 촬영에 모두 불참했다는 사실이 다시 조명되며 두 사람의 불화설도 재점화됐다. 당시 박나래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들며 불참 배경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축의금은 전달했다"고 언급하며 불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번 사태로 인해 박나래와 김지민 불화설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고, 김지민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의 주변부에서 반복적으로 거론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지민이 이번 논란의 '희생양'처럼 소비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처럼 폭로와 반박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폭탄 돌리기' 양상 속에서, 김지민뿐만 아니라 그동안 박나래와 인연을 맺어온 여러 연예인들 역시 의도치 않게 논란에 휘말릴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결론 없이 이어지는 폭로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당사자가 아닌 이들까지 이미지 타격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에 대한 피로감과 의문도 커지고 있다.

사진=MHN DB,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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