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협력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업무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원·녹지, 가로수 전정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민간업체에 무상 위탁해 재활용함으로써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임목폐기물로 처리되던 폐자원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해 활용하게 된다. 임목폐기물은 수집·가공 과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되며 열병합발전소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목폐기물 처리에 투입하던 예산을 절감하고 화석연료 대체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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