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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울시 교통문제…지하철 2칸씩 늘릴 것"[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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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울시 교통문제…지하철 2칸씩 늘릴 것"[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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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성주동 소재 공장 화재
반성없는 윤석열, 사형 때려야
완전한 기소 수사 분리 이뤄낼 것
李 검찰 다르다? 정치검사가 제일 나빠
尹 정리했지만 오세훈은 정리 못 해
버스 파업…미리 만나서 협상했어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대담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서울시장에 출사표 도전장을 낸 분이세요. 핵사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 서영교> 안녕하세요. 서울의 영원한 다리 서영교. 서울시민의 영원한 다리 서영교.

◇ 박재홍> 영원 영 자군요.

◆ 서영교> 예. 서울의 서 자고요.

◇ 박재홍> 서울의 서 자, 다리 교. 서울의 영원한 다리. 그래서 서울시장에 나오셨다.

◆ 서영교> 예. 서울시민을 위한 영원한 다리 서영교.


◇ 박재홍> 오늘도 일정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 서영교> 예, 많습니다.

◇ 박재홍> 오늘 스카프도 멋있다는 댓글이 많이 있는데 스카프도 일부러 파란색으로.


◆ 서영교> 예. 예쁜 하늘색으로. 스카프가 많습니다. 오늘 예쁘게 입고 왔습니다.

◇ 박재홍> 화면으로도 잘 나가고 있습니다.

◆ 서영교> 감사합니다.




◇ 박재홍> 일단 오늘 윤 전 대통령 특검의 결심공판이 있는데 아직 진행 중입니다. 구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서영교> 대통령까지 됐는데 전쟁과 같은 특별한 상황이 없는데 전쟁을 유발시키면서까지 불법 비상계엄을 했으니 이것은 법에 의한 내란이고 내란 우두머리에게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라고 판단하고요. 사형 특검이 때려야만 합니다.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

◇ 박재홍> 사형을 구형해야 한다. 그런데 오늘 결심공판도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측의 서증 조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몽테스키외' 이야기까지 나오고 오늘 또 과연 끝날 수 있을 것이냐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 서영교> 그러게요. 어떻게 재판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부 다 지난번 재판에서 구형 나올 거라고 판단했고 제가 그 일주일 전부터 구형은 사형 때려야 한다. 전두환도 사형이었다. 법원에서 전두환은 선고도 사형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수십년이 지난 2024년 12월에 대통령 자리까지 가진 채로 비상계엄을 했으니 얼마나 영구집권을 하려고 했는가. 노상원 수첩 등에 의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처리하려고 했는가. 다행히 국민이 빛의 혁명으로 막아주었고 국회에서 해제시켰길래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제가 받은 자료에 의하면 실탄 수십만 발 갖고 나왔습니다.

실탄 수십만 발 갖고 나왔고 그날 기억하지만 헬기가 쫙 내려오는데 광주에서 헬기가 내려오면서 쫙 쐈지 않습니까? 저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윤석열 이 재판을 이런 식으로 미루거나 이렇게 법정 불합리한 필리버스터를 전개하는 것을 보면서 반성이 1도 없구나 후회가 1도 없구나. 저들은 또다시 무슨 일이 생기면 저런 짓을 할 사람들이구나. 그래서 절대로 내란이 한 번도 고개를 쳐들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사형 때려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 박재홍> 법정 최고형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 검찰 개혁 얘기 해보겠습니다. 정부가 검찰청을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공개했는데 어제 여당 법사위원 의원님들이 굉장히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요. 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 서영교> 원래 검찰 개혁 법안이 검사가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갖고 있으면서 수사권을 남용하고 그것에 맞춰서 기소시키고 영장으로 압수수색하고 이런 모든 도구를 다 들고 있었다. 그래서 괴물이 탄생했다. 괴물의 정점이 윤석열이었다. 괴물의 정점 윤석열이 자기 부인의 주가 조작, 자기 부인의 뇌물 사건, 장모의 사건 등등을 모두 무마시키고 그리고 자기의 정적인 이재명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수백 번의 압수수색으로 제거하려고 했다. 아주 검찰 괴물의 정점이었다. 그래서 수사권과 기소권이 완전히 분리되어야 한다 이런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그렇게 법안을 냈고요.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 공론화도 했고요.

그래서 입법 예고가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다른 유형으로 입법 예고가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도 충분히 고민을 하고 입법 예고를 했을 겁니다. 그런데 입법 예고가 바로 그대로 법으로 통과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렇게 입법 예고된 것에 조금 보완할 게 있으면 보완해 주십시오. 제거할 게 있으면 제거해 주십시오. 충분히 논의하고 공론화해서 좋은 법안 만들어 주십시오. 이게 정부의 요청일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대통령도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니 법사위에서 충분히 논의해서 완전한 검찰의 기소와 수사권 분리 그리고 제대로 된 국민을 위한 범죄 수사하는 중수청 국수본의 제대로 된 역할 이렇게 저희가 딱 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재홍> 손을 보겠다. 그런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 민주당 의원 출신이시잖아요. 그런데 여당 법사위원님들과 생각이 다르신 것 같아서 이를테면 보완 수사권 문제 같은 경우에 필요하다는 입장이신 것 같아요.

◆ 서영교> 보완 수사권이 필요하다고 한 번도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 박재홍> 얘기를 한 적 없으세요. 뉘앙스 자체가.

◆ 서영교> 어제 법사위에서 하는데 제가 보완 수사권이 필요하다고 한 번도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을 위해서 경찰이 수사하다가 제대로 송치하지 않거나 수사를 하다가 캐비닛에 넣어 버리거나 캐비닛에 필요 없는 것을 꺼내서 하거나 이런 경우에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그런 내용을 경찰이 잘 수사할 수 있게 그리고 그 안에서 검증할 수 있게 이렇게 만들어야죠.

그거는 누구나 걱정해야 될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검찰이 보완 수사권을 갖게 한다면 검찰이 또 그 수사권을 함부로 휘두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걱정은 온 법사위원들도 다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송치해야 될 걸 송치하지 않거나 경찰이 수사하지 않아야 될 걸 수사하거나 경찰이 오버해서 하거나 이런다면 스스로 장치를 만들 수 있게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박재홍> 말씀하신 대로 검찰 수사권 남용은 굉장히 국민들도 아시기 때문에 검찰 개혁 동의하셨던 거고요.

◆ 서영교> 그렇습니다.

◇ 박재홍> 그런데 범죄 피해자는 국민들이 있으시잖아요. 마약 범죄라든지 조폭 민생 범죄 그런 수사도 신속하게 해서 그분들 구제해야 되는 건데 이게 경찰 수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원래 역할이 달랐던 수사 영역이 있었기 때문에 수사의 효과성 문제 이런 걸 아마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검사들이 보고 이거 보완해야 된다고 지적할 수 있는 거 있는 거잖아요.

◆ 서영교> 보완해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보완 수사를 들어가서 자기 손으로 만지는 게 다른 겁니다. 여기서 국민들께 말씀드리면 마약 문제는 검찰이 수사할까요? 영화 보면 검사가 기소하는 장면에 같이 나오는데요. 보통 마약은 국정원에서 첩보와 정보를 입수하고 그것을 국정원이 정보와 첩보 같은 것도 넘겨주게 되고 주로 마약 수사하듯이 수사는 거의 다 경찰이 합니다. 수사는 경찰이 하고 검찰은 기소를 중심으로 해오는데 필요하다고 볼 때 자기네가 들어와야 될 때 함부로 들어온 영역이 많았던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정리하는 거다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마약 수사 그다음에 대형 수사 민생 수사 이거 경찰이 하는데 경찰이 그래서 국수본이 수사를 하는데요. 여기서 검찰이 하던 수사와 경찰이 하던 수사 중에 가장 전문적인 사람들을 모아서 중대 범죄 수사청을 만들게 되는 거지요. 그러면 경찰이 해서 넘길 때나 검찰이 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용을 나눠서 중대 범죄 수사청이 이걸 전문적으로 확실하게 한다면 훨씬 빠르고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걸 기소하려고 할 때 아까 말씀처럼 기소해야 되는데 안 하거나 이러면 그리고 오버해서 기소하거나 그러면 검사가 이거 지금 증거가 부족한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이거 더 수사해서 확실하게 또 증거를 더 만들어 주세요. 이런 식으로 한다면 서로가 다 안전한 장치가 될 겁니다.

◇ 박재홍> 보완 수사권은 아니더라도 보완 수사 요구는 할 수 있게 하겠다.

◆ 서영교> 그렇습니다. 보완 수사 요구 아니 이거 기소 한다고 보내왔는데 기소할 만한 증거가 못 된다. 그럼 보완 수사해야죠. 그리고 이거 지금 세상이 떠들썩한 사건인데 이거 어 저 기소하지 않는다 송치하지 않는다.

◇ 박재홍> 그런데 그 부분이 수사권. 수사권 문제인데 그러니까 검찰이 수사권을 남용해서 지금 분리한 건데 그러면 이 수사권이 경찰에게 다 갔어요. 그러면 경찰은 그러면 믿을 수 있는 조직입니까?

◆ 서영교> 당연히 어렵죠. 경찰이 더 먼저 눕습니다.

◇ 박재홍> 그러니까요.

◆ 서영교> 그래서 검찰이 수사권을 가져야 된다 이렇게는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경찰이 있으면 중대 범죄 수사청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검사가 했던 역할 중에 수사를 떼어내고 경찰이 했던 역할 중에 중요한 수사를 모아오고 그래서 중대 범죄 수사청을 만들 되는 거죠. 중대범죄수사청은 이거 가지고 기소한다고 장난치지 마. 대신 수사만 집중해. 아주 FBI처럼 수사를 아주 잘하는 조직으로 만들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수사를 잘하는 조직으로 중대 범죄 수사청을 만든다고 했는데 그걸 또 못 믿는다며 문제가 수사를 남용해서 잘라내려고 하는데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고 중대 범죄 수사청이 걱정하는 것들을 다 제대로 수사하게 하면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걱정거리를 어떻게 할까. 그게 더 검증하는 팀 안에 중대 범죄 수사청 안에 충분히 검증하는 팀 더 보완할 팀 이런 것들을 다 만들면 되는 거지요.

◇ 박재홍> 중대 범죄 수사청에 수사 사법관이 있는 거잖아요. 검사가 없는 거고.

◆ 서영교> 그렇습니다.

◇ 박재홍> 이분들이 과거 검사들이 했던 수사 역할을 수사 사법관들의 이름으로 하는 거잖아요.

◆ 서영교> 그러니까 여기는 수사 사법관 수사관 이렇게 보다 경찰 이게 검사에서 수사관이 있고 검사가 따로 있었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위아래에 검사가 영감님들이 오버를 많이 할 수 있는.

◇ 박재홍> 영감이라면 검사입니까?

◆ 서영교>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수사청인 거죠. 중대 범죄를 수사하는 수사청. 그러면 여기에 법조인만 위에 있고 그다음에 수사관은 밑에 있고 이런 구조가 아니어야 된다는 겁니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 서영교> 검찰에서도 잘하는 사람들은 승진할 수 있는 거고 이쪽 경찰에서 높은 사람이 중대 범죄 수사청으로 올 수 있고.

◇ 박재홍> 경쟁 체제다.

◆ 서영교> 그렇지요. 경쟁해야 되고 그 안에서 검증해야 하고 이렇게 가는 거지요.

윤창원 기자

윤창원 기자



◇ 박재홍> 그런데 어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이 수사하는 걸 너무 나쁘게 보는 것 자체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그렇지 않다. 검찰 자체가 다 나쁘거나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또 말씀을 했거든요. 이 말씀을 두고 또 굉장히 해석이 엇갈리는 것 같고 박주민 의원은 안타깝지만 틀리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 서영교> 제일 나쁜 사람들은 정치 검찰들이에요. 정치 검사. 나쁜 짓 한 검사. 권력에 복종하는 검사. 그런데 이 검사라고 하는 조직이 윤석열 권력에 복종해 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도구가 돼 왔다는 거죠.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제가 단장인데요. 명태균 게이트 관련해서 수사 보고서가 어디로 안 나오고 법무부 장관에게 가고 법무부 장관이 그것을 김건희에게 보고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것처럼 아니 왜 검사가 왜 그러지? 그럴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다 묻고 덮었던 겁니다.

이런 것처럼 검사들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면 안 된다. 그러니까 기소할 사람은 기소만 하고 기소를 전문적으로, 기소도 되게 어려운 거죠. 그리고 공소를 유지하는 게 어려운 겁니다. 웬만하면 다른 나라는 기소와 그게 분리되어 있는 거고요. 정성호 장관이 얘기하시는, 제가 어제도 잠깐 말씀을 나눴는데요. 정치 검사 그리고 권력에 들어가 있는 검사 정적을 제거하려고 나쁜 짓을 하는 검사 부패와 연결되어 있는 검사들 고리를 끊어내고 그러나 정말 현장에서 민생을 위해 애쓰시는 검사들 너무 소중합니다.

◇ 박재홍> 그분들 어떻게 해요?

◆ 서영교> 그런 사람들이 기소를 맡을 사람은 기소를 하고 수사를 맡을 사람은 중대 범죄 수사청에 가서 수사를 하고 그러다가 경찰 했던 사람들이 검사에도 갈 수 있고 온갖 곳에 이렇게 다 갈 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열려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수사를 열심히 했는데 이제 기소하는 검사가 되고 싶어. 그럼 그쪽으로 영역으로 가고 내가 기소하는 검사이지만 수사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싶어 그럼 같이 결합하고 이렇게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검사에게 수사권을 분리해내는 일이다. 그런데 말씀처럼 걱정스러운 일들은 지금 중대 범죄 수사청과 이게 총리실 그리고 행안부로 보내니까 거기서 보완해 내게 해야지 되는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 박재홍> 이 주제 가지고 하루 종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의원님 또 오랜만에 처음 출연해 주셔서 서울시장 출마 얘기 하면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얼굴이 밝아지셨습니다. 서민의 영원한 다리 굉장히 인상적인데 출마 결심하게 된 배경이?

◆ 서영교> 저는 윤석열과 오세훈 닮은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오세훈 시장과 윤석열 전 대통령 닮았다?

◆ 서영교>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탄생에 명태균 게이트의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 그 여론조사를 받고 여론을 뒤흔들고 그러면서 여론조사 비용도 주지 않았어요. 이번에 2억 7천만 원 기소된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똑같은 사람이 오세훈에게도 같이 있었던 거죠. 오세훈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고 해요. 오세훈은 여론조사를 받고 그것을 언론에도 나오게 되고 그걸 자기 페북에도 이용하고. 그런데 여론조사 비용은 다른 사람이 댔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렇게 해서 탄생된 오세훈 닮은 꼴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 했을 때 지자체장들이 모여서 탄핵하면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던 사람 오세훈. 저는 이런 데서 시작한 오세훈. 그런데 이 윤석열은 우리가 잘못해서 전부 다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은 그대로 남아 있는 거죠. 서울시 예산이 52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주가가 4600으로 뛰어올랐습니다. 국민연금이 아주 몇십 년 더 쓸 수 있을 만큼 수익을 냈다는 거 아닙니까? 윤석열 때 2200 이었던 주가가 4600까지 가는데 52조나 되는 서울시 예산에 이자를 붙여서 국민께 돌려드려야 됩니다. 서울 시민께. 그런데 이 돈들이 약자에게 갈 예산은 다 잘라내고 그리고 한강버스? 한강에 배를 띄웠는데 갈 수가 없는 지경이잖아요. 온갖 곳에 자기 치적을 위해서 예산을 투자하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빠뜨렸습니다. 저는 정치인이라고 한다면 주신 세금에 이자 붙여서 딱 돌려드려서 서울시 예산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이 서울시를 세계 경제 도시로 뉴욕과 런던보다 더 나은 경제 도시로 파리보다 케데헌 종묘 등 더 멋진 문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저에게 있습니다.

◇ 박재홍> 서영교가 답이라는 말씀인데 아까 오세훈 서울시장 비판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민주당에 우리 의원님 말고 또 서울시에 서울시장 출사표 던진 분이 꽤 있으시잖아요.

◆ 서영교> 그렇습니다.

◇ 박재홍> 그렇다면 그분들도 오세훈 시장 교체 이유는 계속 말씀하시는 거 그러면 민주당 주자들 안에 차별화가 필요할 것 같은데 서영교의 서울시는 뭐가 다릅니까?

◆ 서영교> 우선 인기가 아주 제가 좋습니다. 정말 인기가 좋습니다. 제가 법사위에서 탁탁탁 핵사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정말 말씀을 잘하시네요. 그런데 그게 그냥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논리적이거든요. 정말 똑똑하시네요. 우리 속이 시원합니다라고 하면서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하세요. 두 번째 제가 국회의원 300명 중에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등수를 매겼습니다. 제가 1등 했습니다. 의정 활동. 그거는 법 예산 공약 질의 모든 것. 오늘 오전 보도에 한 번 나왔는데요. 구하라법이라고 부모가 아이를 버리고 가놓고 아이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을 때 아이가 남기고 간 보험금 재산을 노리거든요.

딱 제가 끊어버리는 법을 6년 동안 준비해서 만들어서 통과시켰거든요. 그런 것처럼 저에겐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가가 4600까지 뛰어오를 때는 서영교가 법사위에서 상법을 통과시켰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주가 조작하면 원금까지 다 몰수하는 법을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셨고 그걸 딱 받아서 제가 법을 딱 만들었는데 이게 시장에서 반응하는 겁니다. 우선 경제를 살려낸 지금은 제일 중요한 게 윤석열과 닮은 꼴 오세훈은 아웃시키고 경제가 중요합니다. 경제를 살려내는 역할을 한 서영교. 그리고 제가 지역에서 공약 이행률 이런 게 또 서울에서 탑입니다.

◇ 박재홍> 1등은 아니신가 본데요.

◆ 서영교> 아니요. 21대 국회에서 서울 공약 이행률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만든 것으로는 1등입니다. 너무 자꾸 1등을 얘기해서.

◇ 박재홍> 알겠습니다.

◆ 서영교> 득표율이 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득표율이 또 1등입니다. 서울에서.

◇ 박재홍> 진짜 인기 많으시네요.

◆ 서영교> 그래서 제가 사실은 손을 대면 법안 예산 공약 황금손이다 이렇게.

◇ 박재홍> 황금손 서영교다. 오늘 서울 버스가 파업했어요. 그래서 저희 출연자도 도로에 발이 묶여서 하효진 아나운서가 대타도 했는데 전철 문제도 관심 있으시고 골목 버스, 버스 파업 문제도 관심 있으시지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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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그럼요.

◇ 박재홍>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보십니까?

◆ 서영교> 미리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파업을 하는 분들은 무리한 얘기하지 않습니다. 미리 만나서 얘기 듣고 소통하고 국민들의 발이 불편한데 국민들의 교통이 불편한데 우리 협상하지요라고 한다면 충분히 협상이 가능합니다. 저는 오세훈 시장이든 누구 모든 사람에게 제가 법안 통과가 21대 국회의원 중에 1등입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미리 얘기하고 소통하고 그리고 국민들의 의견이 무엇인지를 가지고 한다면 못할 게 없습니다.

저는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버스 파업이 일어나기 전에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해결해 주는 그 자세를 갖는 게 시장의 자세이고 소통하는 게 시장의 자세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 이 지하철 같은 경우 제가 이런 공약을 했습니다. 우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10량입니다. 그걸 2량씩 늘리는 겁니다. 쉬운 말로 두 칸 더 늘리자는 겁니다. 5호선부터 8호선까지는 8량입니다. 또 두 칸 늘려서 10량으로. 9호선은 6량입니다. 두 칸 늘려서 8량으로. 그거 붙이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 박재홍> 그거 왜 못했어요?

◆ 서영교> 그러니까요. 이게 관심이고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죠. 왜 못했어요? 쉬운 것 같잖아요. 해야 되는 거죠.

◇ 박재홍> 플랫폼 양 길이가.

◆ 서영교> 플랫폼에 사람들이 탈 수 있는 탑승 구역 이것을 또한 맞춰 나가야 되는 거지요. 1호선은 많이 량수를 늘려도 될 수 있게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이 부족하다고 하면 우선 이쪽에 문이 없어도 된다. 나오면 되니까 하려고 하면 못할 게 없다. 두 번째 출퇴근 시간에만 증차를 더 하면 됩니다.

◇ 박재홍> 많이 몰리니까.

◆ 서영교> 그렇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증차를 더 하면 되고 이러면서 교통량이 해결되면 되는데요. 이게 바로 황금손이라는 거죠. 쉽게 돈 많이 들이면서 한다면 누가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그래도 안 하는 게 문제죠. 두 번째 황금손은 지하철이 있는 곳만이 아니라 새로운 지하철이 필요합니다. 그거는 쉽지 않습니다. 나랏돈이 들어와야 되는데.

그런데 새로운 지하철이라고 하는 것은 경전철이라고 했는데요. 지금은 이름이 도시 철도. 경전철일 때는 민자가 들어온다고 한다면 도시철도는 나랏돈이 들어갑니다. 서울시 돈 60에 나랏돈 40. 4개의 경전철이 있었어요. 면목선, 강북횡단선, 남곡선, 서부선, 목동선 등. 그런데 여기서 제가 추진하던 면목선이 예타를 통과시킵니다. 불가능, 예타가 0.8이었던 게 0.92로 나오게 제가 만들어내거든요. 그건 왜 못했을까요? 이건 아무나 못합니다. 서영교만 합니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 서영교> 그래서 제가 이런 지하철 골목골목까지 소외된 지역까지 지하철 하나 더 놔 드릴게요. 그게 제가 면목선 예타를 통과시킨 이 능력으로.

◇ 박재홍> 알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의원님 TBS 폐국 위기 오세훈 서울시장의 문제였다고 말씀하셨죠? 어떤 복안이 있으십니까? 지금 TBS 노동자들이 임금 없이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고통당하고 있는데 어떤 해법이 있으신지.

◆ 서영교> 우선 TBS에다가 재정 지원을 하지 않는 조례를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들이 만들어 통과시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들이. 서울시의회의 의원들이죠. 정말 나쁜 짓 아닙니까? 이런 게 바로 언론 탄압이죠.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거죠. 이게 정말 너무 오래돼서 이제는 암에 걸린 채로 그것을 지켜 나가는 분이 있고 이런 정도 봤으면 지원해야죠. 그것 때문에 오세훈이 뭐가 되는 것도 아닌데 나라를 위해서 서울시를 위해서 교통, 서울 시민의 눈을 보이게 하는 교통방송이에요.

그리고 여기 교통방송은 세계 글로벌 도시로 서울시를 홍보하는 곳이거든요. 자기가 미운 사람이 있다고 이걸 막아버리면 안 되는 거지요. 우선 서울시장이 되면서 지금부터도 조례를 바꿔야 된다. 조례를 바꿔서 예산을 지원하게 하고 그리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그동안 밀린 임금 주고 정리해서 이 교통방송이 더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곳으로 만들어내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당연히 잘 운영될 수 있게 조례를 바꾸고 예산을 지원하고 일터를 만들고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거 너무 쉬운 일입니다.

◇ 박재홍> 쉬운가요? 그런데 올해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도 민주당이 많이 돼야 되는 거네요.

◆ 서영교> 서울시 의회에서 민주당이 싹 이겨야 되는 거죠. 최선을 다해서 뛰어야 합니다. 제 중랑구 갑은 구청장도 지난번에도 됐고요. 서울시의원 다 됐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제가 서울시장 후보가 되면 전체를 다 이기게 해야 되는 거죠. 국민은 시민은 이 국회의원이나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뛰면 제가 1을 드리면 100을 주십니다. 절대로 다니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해드리지 않고 표를 달라고 그러면 이 현명한 사람들은 날려버리는 거죠.

부지런히 뛰어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 지역 제가 서울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득표율이 1등 나왔습니다. 그거는 제가 열심히 뛰어서 TV에도 잘 나오고 해결도 잘하니 저는 그렇게 겸손하게 자신감 있게 그리고 이익이 돼야죠. 세금 줬는데. 효능감. 황금손이 이익이 돼야 되고. 서울 시민의 영원한 다리. 서울 시민과 서울시를 잇는 다리가 되어 드리겠다.

◇ 박재홍> 우리 시민들께 마지막 발언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서영교> 서울시민 여러분 무엇보다 경제입니다. 민생입니다. 자기 치적만 바라보는 그런 서울시장은 이제 아웃 되어야 하고 서울시민이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여러분이 주신 세금에 이자 붙여서 돌려드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한 어른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서 서울을 반짝반짝 아름답게 만드는 그런 서울시장 해 보겠습니다.

◇ 박재홍> 여기까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서영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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