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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저출생 극복 지원

메트로신문사 이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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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저출생 극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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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저출생 극복 지원과 환경보전 인식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천환경공단과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부평구·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육아 환경 지원 및 유아·부모 대상 환경교육 사업 추진 ▲육아기 직원과 시민을 위한 육아 환경 지원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육아 친화적 환경시설 운영, 부모 대상 환경 인식 제고 교육 등을 추진해 육아 부담 완화와 환경보전 실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육아를 지원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공단이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육아 분야와 연계해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과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업무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