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스타필드청라 현장 점검 실시

메트로신문사 이숙영
원문보기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스타필드청라 현장 점검 실시

속보
국제유가, 트럼프 "이란서 살해중단" 언급에 급락전환…WTI 2%↓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부서장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 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민간투자 사업 중 하나다. 멀티스타디움에는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복합 문화관람 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K-팝 및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 현황,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스타필드 청라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