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부산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출향인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수도권 출향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경제인 등이 함께 자리한다.
행사는 ▲재경부산고 동문합창단 '아스라이'의 오프닝 공연 ▲박 시장의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 ▲비전 세리머니 ▲출향인사들의 부산발전 제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수도권 출향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경제인 등이 함께 자리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
행사는 ▲재경부산고 동문합창단 '아스라이'의 오프닝 공연 ▲박 시장의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 ▲비전 세리머니 ▲출향인사들의 부산발전 제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재경부산고 동문합창단 '아스라이'가 무대에 올라 고향 부산을 응원하는 곡을 선보이며 소통의 장을 연다. 이후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향한 비전과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출향 인사들과 함께 부산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열릴 '부산 비전 세리머니'에서는 출향 인사와 함께 부산의 글로벌 도시 도약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축하무대는 부산 출신 트롯가수이자 부산시 소통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서주 씨가 맡아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역대 최고액인 42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달성하며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내 가족 생명 살리는 기부' 등 지정기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행사장을 찾은 출향 인사들에게 고향 기부를 통한 지역 발전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의 목표인 '글로벌 허브도시'가 먼 미래가 아닌 눈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한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부산의 도약이 본격화될 것인 만큼, 출향인사 여러분의 지혜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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