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80)가 대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눈물의 인생 조언을 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찜질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멤버들의 근황을 묻다가 이세희에게 "요즘 잘 나간다고 들었다"며 "잘 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 잘 될수록 더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는 연기자 생활 철칙이 있었다. 하나는 시간 엄수다. 나는 60년 평생 알람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우용녀./사진=텐아시아DB |
배우 선우용여(80)가 대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눈물의 인생 조언을 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찜질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멤버들의 근황을 묻다가 이세희에게 "요즘 잘 나간다고 들었다"며 "잘 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 잘 될수록 더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는 연기자 생활 철칙이 있었다. 하나는 시간 엄수다. 나는 60년 평생 알람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하나는 연기할 때 나 때문에 NG가 나게 하지 않는 것이라며 "상대방이 감정을 잡았는데, 내가 NG를 내면 그 사람의 감정이 깨지니까"라고 설명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눈물을 보인 이유에 대해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감정이 올라왔다. 옛날에 고생했던 게 생각나서 그랬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말 힘들게 살았다"며 "다 지나가 보면 남에게 피해 안 주고, 건강하게, 재미있게 사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