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와 관련해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은 현지시간 13일 시위가 17일간 이어지면서 약 2천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지난 8~9일 대규모 학살이 자행돼 최소 1만 2천 명이 죽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 매체는 사망 사례 대부분이 이란 신정체제를 수호하는 이슬람혁명수비대 등의 총격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직접적인 지시로 3부 요인의 승인 아래 발포 명령이 내려졌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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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