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4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판결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유리한 판결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른 나라와 기업들이 미국의 관세를 피할 목적으로 미국의 공장과 장비에 투자하고 있다며, 행정부가 소송에 진 뒤에도 이런 투자를 유지하려면 수조 달러를 돌려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환급금을 파악하는 데만 몇 년이 걸릴 것이라며 "대법원이 이 국가 안보 노다지와 관련해 미국에 반하는 판결을 한다면 우리는 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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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