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일에서 10일 접수,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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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월 1일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연도에 실제 응시한 시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7종 ▲국가전문자격 204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키우고,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안정적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